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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과 하시모토 도루

    2013.05.28 by Invictus_MJ

  • 추석 대선도는 미安, 의文, 절朴

    2012.09.29 by Invictus_MJ

  • 역대 대선 전 추석에는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

    2012.09.28 by Invictus_MJ

  • 노다총리 유엔총회연설, 한국과 중국 겨냥해서...

    2012.09.27 by Invictus_MJ

  •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 일본의 우경화가 심상치 않다

    2012.09.27 by Invictus_MJ

  • 朴,安,文, 정책카운터펀치가 필요하다.

    2012.09.26 by Invictus_MJ

  • 안철수 출마 전 기죽이기

    2012.09.19 by Invictus_MJ

  • BBC가 바라보는 한국의 호스트바 문화

    2012.09.18 by Invictus_MJ

전두환과 하시모토 도루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꽤나 못마땅했는지 종합편성채널에서는 며칠동안 참으로 기가막힌 시나리오를 지어냈다. 왜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일까? 굳이 특정 종합편성채널의 정치색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짐작가는 바가 있다. 우리 사회는 참으로 기가 막힌 공간이다. 하시모토 도루가 연일 망언을 쏟아내자 너나 할 것없이 지탄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정작 내 딸과 같은 꿈많던 어린 처녀들을 전장의 노리개감으로 내몬 동족의 매국노들을 비판하고자 하면 시대착오적이니 종북세력이니 하며 겁먹은 강아지마냥 마구 짖어댄다. 매국노가 물려준 부끄러운 유산을 환수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 것을 친일파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자하면 본인이 마치 경술국치에 초개와 같이 목숨을 던진 의사요, 열사인냥 할 말이 참 많아진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예..

사회문화/사회 2013. 5. 28. 00:05

추석 대선도는 미安, 의文, 절朴

안철수 후보는 사면초가에 몰린 형국입니다.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은 실제로 드러났고 각종 의혹들이 연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법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관행이었다고 하더라도 그가 그 동안 국민들에게 가장 큰 강점으로 자랑하던 도덕성에 생채기가 난 것은 사실인데요.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었음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새 정치, 새 인물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뿌리뽑을 만큼의 파괴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한 것 만은 사실인 만큼 안 후보 스스로도 국민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일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 향후 대선 정책 방향 등 여타의 문제들 보다도 자신감을 되찾고 마음을 다잡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안 후보에게는 그 어..

정치외교/정치 2012. 9. 29. 12:26

역대 대선 전 추석에는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

추석입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던 일가친척이 모두 모이는 즐거운 자리입니다. 서로 나누고 싶은 정도 말도 많은 명절인데요, 당연히 이번 18대 대선에 대한 이야기들도 서로 오갈 것입니다. 피붙이들 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들이니 어느 자리보다도 솔직담백하게 자신들의 표심을 드러낼텐데요, 과연 추석은 이번 대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는 12월 19일 수요일에 실시됩니다. 현행법상 대통령 선거일은 '대통령 임기 만료일 (2월 24일) 전 7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꽤 복잡한 데요, 뭐 대략 12월 중순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 이슈화된 투표시간과도 무관하지 않은 문제인데요, 왜 하필 이렇게 한 해 중 해가 가장 짧다는 동지에 실시하는 것일까요? 또 언제부터..

정치외교/정치 2012. 9. 28. 14:17

노다총리 유엔총회연설, 한국과 중국 겨냥해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26일 열린 제 67차 유엔총회에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른바 '법치주의(rule of law)'를 강조하였습니다. 노다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세계 어느 국가든 평화와 주권, 영토와 영해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고 일본은 국제법에 따라 이러한 책임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계화가 심화됨에 따라 국제사회가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외 관계의 경색을 일본은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한 법의 지배' 원칙 아래에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습니다. 노다 총리의 기조 연설 중 유독 대외관계와 관련하여 '법치주의'를 강조한 의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다 총리가 언급한 '법이 지배'는 센카쿠 열..

정치외교/외교 2012. 9. 27. 13:29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 일본의 우경화가 심상치 않다

최근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으로 사면초가에 놓인 일본이 더욱 우경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극우 성향의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일본의 제1야당 자민당의 총재로 선출이 된 것입니다. 집권당인 민주당의 지지도가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제 2야당인 자민당의 총재가 차기 수상직을 맡게 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출처 : 9월 26일자 마이니치 신문 인터넷판)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일본 정계의 대표적 명망가 출신입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전통적인 자민당 집안입니다. 일본 민주당을 창당하고 이후 자유당과 민주당의 연합체이자 정계, 관계, 재계를 아우르는 이른바 자민당의 '55년 체제'를 만들어 낸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는 태평양전쟁 당시 도죠 히데키 내각의 상공대신을 지내기도 한 A급 전범으로..

정치외교/정치 2012. 9. 27. 10:21

朴,安,文, 정책카운터펀치가 필요하다.

천하삼분지계, '독'인가 '약'인가 이번 대선의 초반 판세는 일단 삼파전으로 모양새를 갖추었습니다. 3자간 상호 견제를 통해 대선 초반 어느 특정 후보가 독보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자칫 상대 진영으로부터의 집중포화를 분산시킬 수 있는 최적의 구도로 보여집니다. 비록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지지율 수위를 다투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는 이 쪽을 공략해야 할 지, 저 쪽을 파고들어야 할 지 난감한 형국이지만 단일화가 점쳐지고 있는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입장에서는 일단 박 후보에 대한 일방적 열세를 방지할 수 있는 적절한 초반 포석으로 판단됩니다. 삼국지의 '천하삼분지계'. 근거지 없이 떠돌던 유비와 제갈공명의 입장에서는 근거지를 확보하고 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

정치외교/정치 2012. 9. 26. 14:19

안철수 출마 전 기죽이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19일 오후 대선 출마와 관련하여 중대 발표를 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몇몇 언론들은 18일자 보도를 통해 안철수 원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안 원장의 대선 출마 전 기죽이기에 나섰습니다. 먼저 동아일보는 '신동아 10월호' 취재기사를 바탕으로 안 원장이 고교생이던 지난 1979년 삼촌 안영길 씨로부터 약 75평 상당의 농지를 어머니와 절반씩 나누어 증여 받았으며 5년 뒤 해당 농지가 부산 개성고 부지로 수용되면서 2천여 만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하였는데요, 이 농지의 증여배경과 당시 농지개혁법 저촉여부, 증여세 납부 여부 등을 문제삼았습니다. 조선일보는 안 원장이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1등석 항공료를 13차례나 제공받았으며 당시 같이 포스코 사외이사..

정치외교/정치 2012. 9. 19. 09:34

BBC가 바라보는 한국의 호스트바 문화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18일자 인터넷판 NEWS MAGAZINE란을 통해 한국의 호스트바 문화에 대해 보도하였습니다. 기사를 작성한 LUCY WILLIAMSON은, 한국의 호스트바 문화는 압축 성장에 따라 기존의 보수적 한국사회가 급변하고 있음을 대변하는 것 중 하나로 일본의 게이샤나 한국의 기생문화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호스트바를 찾는 손님 중 다수는 룸살롱에서 남자 손님들을 접대하는 '호스트리스'들이며 요즘은 호스트리스가 아닌 다양한 직업군의 손님들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기자는 한국에서 이렇듯 호스트바 문화가 성행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국가의 성장과 괴리된 개인'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Asia-Pacific Global Research Gro..

기타/외신 2012. 9. 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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