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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 웃겨도 너~~무 웃긴 이장 선거

    2012.09.14 by Invictus_MJ

  • 서로에 대한 이해 없이는 공존도 없다. '무슬림의 순진함'사태

    2012.09.13 by Invictus_MJ

  • 일본신문 독도 광고시작, 악수하더니 바로 '뒷통수 맞을 손, 어디 한 번 만져나 봐라'

    2012.09.11 by Invictus_MJ

  • 박근혜, 아버지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2012.09.11 by Invictus_MJ

  • 강기갑, 이제 흙과 가족에게로 돌아간다

    2012.09.10 by Invictus_MJ

  • 시진핑 교통사고, 중국 내부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2012.09.10 by Invictus_MJ

  • 금태섭과 정준길, 친구사이? 종용?

    2012.09.06 by Invictus_MJ

  • 박근혜 경선후보 대선후보로 당선확정

    2012.09.05 by Invictus_MJ

웃~겨, 웃겨도 너~~무 웃긴 이장 선거

윗말 새00 둥둥리에 인물 났다고 벌써부터 동네가 떠들썩하니 이장 추천을 했더랬는데 이거 왠지 판세는 두~웅둥 표류하는 분위기다. 거 신작로 맞음짝 상고까지 나와서 면서기까지 하셨다는 분이 며칠 전 출근길에 자기가 자기 자전차를 끌고 갔는지 경운기 얻어 타고 갔는지 비몽사몽이다. 아랫말 이장 출마한 이가 이 분 상고 동창 큰 형님인디, 아 글쎄 이 분이 아랫말에서는 이장 나오지 말라고 상고 동창한테 전화까지 했단다. 면사무소에서 참말로 그렇게 협박했냐고 물어보니까 이 분은 그런 적 없다고 그러고 상고 동창 친구는 울 엉아 이장 나오지 말라고 전화 받았다 그러고. 경운기로 태워다 준 사람도 전화하는 거 들었다고 기억한다는데... 암튼 이 분, 모양새가 참 궁색해졌다. 뭐 세상 무서워 두문불출한다는 이 분이..

정치외교/정치 2012. 9. 14. 09:46

서로에 대한 이해 없이는 공존도 없다. '무슬림의 순진함'사태

샘 바실이 만든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은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이 이슬람 군중으로 부터 탈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슬람의 창시자 모함마드로부터 현재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가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영화 속에서 모함마드는 동성애자, 사생아, 테러리스트 등으로 묘사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스라엘계 부동산 개발업자 샘 바실은 이처럼 사태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현재 그는 잠적중이다.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리비아에서는 스티븐스 주리비아 미국 대사를 포함하여 4명이 사망하였고 이집트, 이란 등 이슬람 국가들의 비난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미국 내부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일단 오바마 행정부는 대테러부대를 리비아에 급파하였으나 이번 사태가 소..

정치외교/외교 2012. 9. 13. 15:25

일본신문 독도 광고시작, 악수하더니 바로 '뒷통수 맞을 손, 어디 한 번 만져나 봐라'

(출처 : SBS뉴스) 지난 9일 블라디보스톡 APEC 정상회의 에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그 동안 급속도로 얼어붙은 한일관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염원하는 듯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였다. 이제 한일간에 독도문제 등을 둘러싼 급냉기류가 수그러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역시 일본에게 한국은 안중에도 없었다. 두 정상이 악수를 나누고 있던 그 시점, 일본 정부는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홍보전략을 마무리짓고 일본 일간지를 비롯한 지면 매체에 독도 광고를 싣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다. 뒷통수 맞을 손, 어디 한 번 만져나 봐라라는 식인가. 또한 국제적 독도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면서 이제 정말 전면전을 펼쳐보자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치외교/외교 2012. 9. 11. 11:02

박근혜, 아버지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1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5.16과 유신에 대하여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였다. 박 후보는 특히 유신의 불가피성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고요, 당시에 피해를 입으신 분, 고초를 겪으신 분들은 딸로서 제가 사과를 드리고 민주주의 발전 위해서 제가 노력해 나가야 한다. ... 역사가 객관적인 판단을 해나가지 않겠는가, 역사의 몫이고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회적으로 유신 체제라는 아버지의 선택이 지도자로서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라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또한 "당시 아버지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며 나라를 위해 노심초사하였다"라며 유신에 대한 즉답을 피하면서도 아버지의 선택을 옹호하..

정치외교/정치 2012. 9. 11. 09:06

강기갑, 이제 흙과 가족에게로 돌아간다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정계에서 은퇴하겠다는 눈물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기갑 대표는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의 비민주적 질서와 경직성에 대한 실망과 자괴감을 토로하며 "저는 이제 흙과 가족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고향의 품으로 돌아간다"라며 정계 은퇴의 변을 밝혔다. 강 대표는 "저는 행유부득 반구제기(남 탓 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뜻)의 마음으로 모든 책임을 지고 저의 건강을 제물 삼아 분당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적을 희망하였고 혼신의 힘을 다하였지만 그 모든 것이 허사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진보는 분열한다는 역사의 규정을 다시 증명하고 확인해 버린 이 과오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다", "진보의 순결성이 진보의 발길에 짓..

정치외교/정치 2012. 9. 10. 13:05

시진핑 교통사고, 중국 내부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시진핑, 허궈창 (사진출처 : 세계일보))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힐러리 미 국무장관과의 면담,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접견, 헬레 토르닝 슈미트 덴마크 총리와의 회담 등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종적을 감추자 그의 행방에 대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서버를 둔 보쉰닷컴이 시진핑 부주석이 지난 4일 밤 베이징 시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도하여 그 진위여부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쉰닷컴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서기를 지지하는 군 내부 인사의 암살시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요,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다며 급히 관련 기사를 삭제한 상태입니다. 중국 정부가 일절 이번 사태에 대하여 언급을 피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터넷 상에서는 시진핑 부주석이 입원하여 있을 것으로 ..

정치외교/외교 2012. 9. 10. 12:35

금태섭과 정준길, 친구사이? 종용?

안철수 측 금태섭 변호사와 정준길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공보위원 간의 진실공방이 한동안 정가를 달굴 것으로 보입니다. 안철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의 대선기획단 공보위원인 정준길이 여자관계를 폭로하겠다며 불출마를 종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뒤이어 정준길 새누리당 공보위원도 기자회견을 통해 친구 사이에 오간 이야기일 뿐이라며 20년 된 친구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정치적 목적에 환멸을 느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국민들은 이번 대선의 첫 단추를 상대방에 대한 흑색선전으로 시작하는 유력 대권진영의 움직임에 또 한번 실망을 감추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이 과연 허물없는 친구사이인지 여부를 떠나서 양 진영의 핵심 멤버인 두 친구(?) 사이에 오갈 대화 주제..

정치외교/정치 2012. 9. 6. 16:25

박근혜 경선후보 대선후보로 당선확정

박근혜 경선 후보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박근혜 후보의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출은 이미 전당대회 이전부터 확정적이었다. 일부에서는 이른바 들러리를 세워 전당대회의 구색만 갖춘 것일 뿐 박근혜 추대대회와 다를 바 없다는 비판도 나왔던 것이 사실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사상 최다득표로 대선 후보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누리당에서는 고무된 분위기이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이번 경선의 투표율은 41% 수준으로 20만명의 선거인단 중 약 8만 여명만이 참여하였다.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는 48%의 득표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위 후보와 큰 표차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음을 당선자와 해당 선거캠프에서는 자평하였으나 사실상 당시 대선의 투..

정치외교/정치 2012. 9.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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