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선도는 미安, 의文, 절朴 3 2012.09.29 역대 대선 전 추석에는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 6 2012.09.28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 일본의 우경화가 심상치 않다 2 2012.09.27 朴,安,文, 정책카운터펀치가 필요하다. 2 2012.09.26 안철수 출마 전 기죽이기 1 2012.09.19 '문재인 때리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4 2012.09.17 안철수, 잰 걸음으로 가라 3 2012.09.16 웃~겨, 웃겨도 너~~무 웃긴 이장 선거 1 2012.09.14 박근혜, 아버지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2012.09.11 강기갑, 이제 흙과 가족에게로 돌아간다 2012.09.10 금태섭과 정준길, 친구사이? 종용? 2012.09.06 박근혜 경선후보 대선후보로 당선확정 2012.09.05 <기억과 망각> 장준하와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2012.09.05 강지원 출마선언 2012.09.05 아버지의 길 (장준하와 박정희, 그리고 장호권과 박근혜)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