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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또 다시 태풍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은 적도 부근 해상의 상승기류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주변 해상의 해수온도가 높은 수록 더 많은 수증기와 에너지를 머금게

되는데요. 한 해 중 9월 초중순은 필리핀 남부 적부 해상의 해수온도가 가장 높은 시기.

때문에 당초 약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을 예상되었던 제 16호 태풍 산바는 예상보다 급속도로 그 세력을 확장시키면서 한반도에

상륙하는 오는 17일 즈음에는 초대형 태풍으로 앞서 지나간 볼라벤보다 더 큰 위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또한 태풍의 예상경로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